온두라스 라스플로레스
로스터리: 나무사이로
노트: 블루베리, 사과, 복숭아, 포근한 내추럴
소모량: 400 g
최종 소모일: 2021. 6. 5.

개인적으로 베리류, 사과 노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럭키 프라이데이와 더불어 한번 사보았다. 사실 기대한 맛은 아니였고 표현하기 애매모호하지만 그래도 다소 강한 신맛을 제외하곤 밸런스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핸드드립, 에스프레소 모두 보편적인 레시피로도 잘 추출되었고 맛도 잘 어울리지만 에스프레소는 신맛이 더 강해져 조금 부담되었다. 에스프레소에서 신맛을 잡긴 좀 힘들었는데 그나마 추출압력을 좀 줄이면 단맛이 강해져 잡아주었지만 가벼워지는게 단점. 지금 생각해보니 도징량을 좀 늘렸으면 어땠을까 한다. 가장 괜찮은 추출 방법은 하리오 v60를 이용한 아이스 드립, 청량한 맛이 좋다.

노트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개성있게 맛있었다.
여름에 차갑게 먹기 좋다.
그래도 무난한 편에 속하고 과한 신맛은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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