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온두라스 Edwin Martinez

Cognac 2021. 11. 19. 01:19

Honduras Edwin Martinez

 

로스터리: 하트커피

노트: mandarin, praline, vanilla

 

소모량: 297 g

최종 소모일: 2021. 11. 10.

 


 

 

하트커피는 원두를 먹을떄마다 느끼는건데 다 좋지만 특히나 쓴맛이 거의 없고 단맛을 잘 살려서 밸런스를 참 잘 살린다. 도안에서 원두를 고를 때 이 원두가 단맛과 신맛이 잘 조화되면서 깔끔한 원두 처럼 보여 골랐다.

 

조금 쌉쌀한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만다린 노트를 잘 살려줘서 좋았다. 지금 기억해도 만다린 하나는 정말 뚜렷하게 기억난다. 이때까지 만다린이나 귤 노트 원두를 먹어봐도 그냥 신맛 말곤 뭐가 귤이지 싶었는데 이거 먹어보고 아 이런거 말하는거구나 싶었다.

 

드립은 뭐 하리오 v60 만한게 없는것 같고 에어로프레스나 에스프레소도 참 무난하게 잘 뽑히고 맛있다. 특이한 점은 핫이나 아이스나 맛차이가 별로 안나서 그냥 그날그날 내키는데로 뽑을수 있어 좋았다.

 


 

만다린 그 자체 원두

언제든 다시 사먹고 싶은 원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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