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mbia El Paraiso Lychee-Peach
로스터리: 304 커피 로스터스
노트: 리치, 복숭아, 요거트
소모량: 200 g
최종 소모일: 2022. 6. 5.


언젠가 직접 가보고 좋은 기억이 남았던 304 언젠가 원두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샀다.
그 유명한 리치피치다. 사실 요즘은 이 원두를 취급하는 매장이 많아져서 종종 먹어보긴했는데.. 만족스러웠던 곳은 생각보다 없었다. 로스팅이 문젠지 추출이 문젠지 원.. 304는 로스팅은 문제 없겠거니 싶어서 믿고 샀다.
예상대로 좋았다.향이 굉장히 독특하고 맛도 리치와 피치 맛이 어우러져 상큼한 잎차의 느낌이 난다. 따뜻한 드립이던 차가운 드립이던 드리퍼를 뭘 바꾸던 사실 변수로 맛을 그렇게 바꾸긴 힘들었고 맛은 다 비슷비슷했다. 다만 에스프레소는 평범하게 뽑으면 개성이 다 죽었고 차라리 엄청 압을 약하게 뽑거나 에어로프레스로 뽑는게 좋았다. 그리고 다 좋은데 날이 갈수록 원두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유독 느껴지는 단점이 있고 좀 질리는 느낌은 있다.
커피보단 마치 상큼한 잎차를 먹는듯한 느낌
맛이든 개성이든 확실하다
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 원두 퀄리티 저하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좀 질리는건 좀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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