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o F1 Anaerobic Natural
로스터리: 카페뮤제오
노트: 믹스베리, 애플민트, 카카오닙스
소모량: 500 g
최종 소모일: 2022. 4. 15.


간만에 먹는 무산소 네추럴인것 같다. 무산소 네추럴은 정말 그 특유의 뭔지 모를 향취로 데일리로 먹기엔 애매하고 그 향취가 아주 내취향은 아닌데.. 내가 뭔 생각으로 그때 500 g 이나 샀는지 모르겠다.
물론 무산소 향취가 아주 내 취향은 아니다만 우선 원두를 사고 가장 걱정됬던건 그 무산소 향취가 너무 적을까봐 걱정하였다. 종종 이도저도 아닌 경우가 있어서.. 그럴땐 정말 별로다. 하지만 이 원두를 까보니 향은 가득해서 그런 걱정은 사라졌다.
맛은 사실 무산소 특유의 맛은 어중간했다. 그래도 신맛부터 시작해 단맛, 쓴맛까지 부드럽게 이어졌고 입안에 향도 가득 찼다. 근데 한 1주일은 최상의 컨디션이였는데 2주차때부터 원두 컨디션이 뚝뚝 떨어지는게 느껴졌다. 특히 단맛이 뚝뚝 사라져 신맛나다가 뜬금없이 강한 쓴맛이 나왔다.
추출 방법은 하리오 v60, 칼리타 웨이브가 취향 따라 어울리는 것 같고.. 에스프레소는 별 특징없어서 그저그랬다.
무산소 특유의 향은 잘 난다.
맛은 살짝 어중간한 편
원두 컨디션이 빨리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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