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콜롬비아 라 미나 게이샤 더블 퍼먼테이션

Cognac 2022. 11. 6. 18:20

Colombia La Mina Geisha Double Permentation

 

로스터리: 로스터릭

노트: 딸기, 망고, 허니

 

소모량: 200 g

 

최종 소모일: 2022. 8. 28.

 


 

 

 

딸기의 단맛과 신맛으로 기분 좋게 시작하면서 망고의 단맛과 목넘김으로 이어지고 꿀맛이 마지막에 약간 난다. 딸기 노트를 좋아하는 편인데 제대로 나는게 잘 없어서 걱정했다만 아주 괜찮았다. 무산소 특유의 향도 굉장히 잘 나는 편이였지만 날이 가면서 빠르게 사라지는 편. 맛도 좀 맹맹해지긴하다.

 

따뜻한 드립은 딸기차 느낌이 좋았고 차가운 드립으론 딸기 냉차 느낌이 좋았다. 보통 아이스로 먹으면 단맛은 좀 약해지던데 이건 단맛이 별로 약해지지 않아서 좋았다. 반면 에스프레소는 굉장히 평범했다.

 


 

딸기차 느낌이 확실하게 맛있다.

망고, 꿀 노트도 나쁘지 않다.

다소 짧은 향미기간은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