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u La Palestina
로스터리: 모모스커피
노트: 자스민, 로즈마리, 라임, 케인 슈가, 클린
소모량: 200 g
최종 소모일: 2022. 7. 22.


깔끔하게 시다. 개인적으론 밸런스 좋은 맛을 선호하지만 가끔가다 이렇게 신게 땡길 때가 있다. 그럴때 먹기 좋은듯. 처음 중간 계속 라임느낌의 신맛이다가 마지막에 케인 슈가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달고 고소한 맛으로 끝난다. 그런데 너무 급변하는 느낌이라 조금 아쉽다.
최고는 하리오 v60를 통한 아이스 드립. 칼리타 웨이브나 블루보틀도 괜찮긴 했는데 신맛이 좀 죽어서 이게 더 나았다. 따뜻하게 먹는건 영 아무맛도 안느껴져서 별로였다. 에스프레소도 나쁘진 않았다. 이런 원두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면 톡 쏘는 신맛이 강할때가 많은데 그렇지 않고 오히려 밸런스가 좋았고 급변하는 정도도 적었다.
신맛 땡길 때 먹기 좋은 원두
첫맛과 끝맛이 급변하는게 아쉽다.
★★★★☆
'커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티오피아 타이거 펀치 구지 우라가 (0) | 2022.10.08 |
|---|---|
| 커피 네츄럴 스페셜티 (0) | 2022.10.05 |
| 피오 커피 로스터스 (0) | 2022.09.01 |
| 젠틀러 커피 (0) | 2022.09.01 |
| 채도 (0) | 2022.09.01 |